성가로 된 묵주기도 – 여덟 번째 에피소드.
성가로 된 묵주기도 – 여덟 번째 에피소드.
2026년 7월 26일, ‘노래하는 묵주기도’의 공개가 가시관 씌움의 신비와 함께 계속됩니다.

몬테 포르티의 성 루이 마리아 - 묵주기도의 놀라운 비밀 - 34 - 열두 번째

26 giugno 2026
묵주기도 십자가에서 바치는 사도신경은 그리스도교 진리를 거룩하게 요약하고 간략하게 표현한 것이므로, 큰 공덕을 지닌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모든 그리스도교적 덕목, 모든 영원한 덕목, 그리고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든 기도의 기초이자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로 하느님께 나아가는 자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로 하느님께 나아가는 자는 먼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며, 믿음이 클수록 기도는 더욱 큰 힘과 공덕을 갖게 되고 하느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사도신경의 말씀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라는 이 세 마디는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인 믿음, 소망, 사랑의 행위를 담고 있으며, 영혼을 성화시키고 악마를 물리치는 놀라운 효능을 지니고 있음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성인들이 이 말로 삶에서든 죽음의 순간에든 믿음, 소망, 사랑에 반하는 유혹들을 이겨냈습니다. 이 글은 순교자 성 베드로가 이단자의 칼에 머리가 두 동강 나 죽음을 앞두고, 모래에 손가락을 꽂은 채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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