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로 된 묵주기도 – 여덟 번째 에피소드.
성가로 된 묵주기도 – 여덟 번째 에피소드.
2026년 7월 26일, ‘노래하는 묵주기도’의 공개가 가시관 씌움의 신비와 함께 계속됩니다.

몬테 포르티의 성 루이 마리아 - 묵주기도의 놀라운 비밀 - 51

12 luglio 2026
저의 기도, 묵주 기도, 또는 면류관은 하느님의 영에 인도되는 자와 악마의 꾀임에 넘어가는 자를 구별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이자 척도입니다. 저는 마치 독수리처럼 구름 위로 솟아오르는 듯한 고양된 명상에 잠겨 있는 듯 보였지만, 불행히도 악마에게 속아 넘어간 영혼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직 성모송과 면류관을 통해서만 그들의 착각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자신보다 못한 존재인 양 그것들을 거부했습니다. 성모송은 하늘에서 내려온 신성한 이슬과 같아서, 운명지어진 자의 영혼에 떨어지면 온갖 덕을 맺을 수 있는 놀라운 풍요로움을 선사합니다. 영혼이 이 기도로 더욱 풍성해질수록 마음은 더욱 밝아지고, 심장은 더욱 뜨거워지며, 모든 원수로부터 더욱 강해집니다. 성모송은 날카롭고 불타는 화살과 같아서, 설교자가 선포하는 하느님의 말씀과 결합될 때, 설교에 타고난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가장 완고한 마음조차 꿰뚫고 감동시켜 회심시킬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렸듯이,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성 도미니코와 복자 알란에게 이단자와 죄인들을 회심시키기 위한 이 신비로운 창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로써 설교자들이 설교 시작 부분에서 성모송을 바치는 관습이 생겨났고, 이는 성 안토니누스도 이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18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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